폐회식. 18일(일요일) 오후 7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7일(토요일)주말에도 경영경기와 다이빙경기가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진행되었다,

▲ 경경경기 시상식 후 기념촬영
▲ 경경경기 시상식 후 기념촬영

17일 오전 남부대학 국제수영경기장에서 열린 경기 중 관중들의 열 열한 박수갈채를 받는 종목 중 남자75~79세 경기에 출전한 한 노장의 선수는 다른 선수들은 경기를 마감한 5분여 시간이 경과한 중에서도 혼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대회참가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질주하는 선수
▲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질주하는 선수

또한, 계속되는 여자 51세 이상 평형시상과 여자 200m, 여자 평형 25세 이상 시상이 진행되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와 동료애 등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시상식 장면을 연출했다.

▲ 다이빙경기
▲ 다이빙경기

한편,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폐회식이 18일 오후 7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 마지막으로 완주를 위해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는 관중들
▲ 마지막으로 완주를 위해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는 관중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이용섭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 모하메드 디옵 FINA 뷰로 리에종, 도린 티보즈 FINA 마스터즈 위원장 등 FINA 관계자와 선수단,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마스터즈대회 폐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경영및 다이빙경기와 시상식]

   
▲ 대기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노장의 선수들
   
▲ 시상식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여대생들)
   
▲ 다이빙경기
   
▲ 다이빙경기
   
▲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가족의 점수를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
   
▲ 경영경기
   
▲ 경영경기
   
▲ 경영경기
   
▲ 시상식
   
▲ 시상식 후 기념촬영
   
▲ 시상식
   
▲ 시상식 후 기념촬영
   
▲ 시상식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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