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노동훈 생존애국지사 및 시민8백여명 함께용섭 시장, 일본의 경제침탈을 막아내고 무너진 한국경제를 일으켜세워야 할 역사적 소명이 우리 광주에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5  12:4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어 유공자표창과 극일의 의지를 다졌다.

   
▲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는 이용섭 시장과 참석인사들

광주시는 175일 오전 9시30분 5.18기념공원에 조성된 기념탑을 찾아 헌화와 참배하면서 이 나라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나상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시청3층 대회의실에서 74주년기념식을 열고 유공자표창과 독립유공자 및 나라사랑 유공자포상 시상식에 이어 경축사 광주의 독립운동 영상(광주의 독립운동과 우리의 미래)상영, 광복절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리를 옮겨 5.18민주광장에 건립된 민주의종 각을 찾아 민주의 종 타종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이병환, 박생진, 이계동 애국지사의 후손들에게 건국포장을 전수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오늘 열린 제74주년 기념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노동훈 생존애국지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생존독립유공자 000선생,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갑제 광주혹 광주.전남연합회장 및 독립유공자 가족 및 시민과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늘 열린 행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이병환, 박생진, 이계동 애국지사의 후손들에게 건국포장 및 대통령 표창이(대통령표창/ 북구 유림로 박정호, 서구 군분로 이건충) 수여되며, 민족정기 선양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박종배, 양상수, 박민아, 장아름, 윤덕훈 씨에게 시장(남구 회재로 박종배, 북구 동림용산로 양상수, 북구 첨단연신로 박민아, 북구 무등로 장아름, 서구 금호운천길 윤덕훈) 표창이 수여되었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 연합회장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3.1독립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의 광복절이라 더욱 뜻 깊은 날이라”면서“오늘의 대한민국은 이 나라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신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과거사에 대한 깊은 반성과 사죄를 해야 할 일본은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며 적반하장(賊反荷杖)의 경제보복 조치로 세계경제질서서마저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 경축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이 시장은 “피 끓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냉정하고 단호해져야 한다.”면서“ 분노와 규탄만으로 해결될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위기를 절호의 기회로 삼아 일본을 뛰어넘어야 침탈의 기회만 엿보고 있는 일본이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 한 지구촌의 정의와 평화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 우리는 친일 잔재를 청산을 통해 역사를 바로 세워 민족정기를 되살리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한다.”면서“이를 위해 우리 광주는 비석, 누정현판, 교가. 군사통치 시설 등 우리 삶 깊숙이 침탈했던 일제의 잔재들을 샅샅이 찾아내어 단죄하고 역사를 세워나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 5.18민주광에 건립된 민주의 종앞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역사가 올바르게 기억되고 정의로운 역사가 정의로운 역사가 우리 삶 속에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미래 세대에게 ‘교훈’이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해 나가자”면서“다른 한편에서는 시대정신과 경제 질서가 완전히 바뀌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 일본을 확실하게 추월해야 합니다. 이번이야말로 경제예속의 끈을 끓어내고 진정한 경제독립을 이룩할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쫒아 의병활동을 통해 나라를 지키고 독립운동을 통해 빼앗긴 나라를 찾는데 앞장섰다.”면서“‘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는 여전히 유효하며 일본의 경제침탈을 막아내고 무너진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워야 할 역사적 소명이 우리 광주에 주어졌다.”고 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제74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 독립운동 기념탑 참배
   
▲ 표창장 수여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 민주의 종 타종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 민주의종 타종을 하고 있는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 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 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는 광주시 5개 구청장들과 광주시의원들
   
▲ 일본의 경제침략 구민과 함께 이겨낼 것을 다짐하고 있는 (우로부터)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 식전 공연
   
▲ 식전공연
   
▲ 독림운동 기념탑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