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위안피해자를 기리는 ‘제1회 기림의 날“행사에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이 함께했다.
14일 오후 6시 40분부터 광주시청에 건립된 평화 소년의상앞에서 거행된 행사에 참여한 선수와 임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국화꽃을 바치며 기렸다.
이후 이들은 이용섭시장의 안내를 받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시청현관 앞 잔듸광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이 시장의 광주시청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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