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위안피해자를 기리는 ‘제1회 기림의 날“행사에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이 함께했다.

▲ 마스터즈 수영대회 선수및 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 마스터즈 수영대회 선수및 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14일 오후 6시 40분부터 광주시청에 건립된 평화 소년의상앞에서 거행된 행사에 참여한 선수와 임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국화꽃을 바치며 기렸다.

▲ 광주 기림의 날 행사에 함께하고 있는 선수 및 임원들
▲ 광주 기림의 날 행사에 함께하고 있는 선수 및 임원들

이후 이들은 이용섭시장의 안내를 받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시청현관 앞 잔듸광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이 시장의 광주시청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 이용섭 시장으로 부터 시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선수 및 임원들
▲ 이용섭 시장으로 부터 시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선수 및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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