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연일 극성을 부리는 8월의 첫날 더위사냥을 위해 아담한(수심1m)풀장을 갖춰 어린들은 물론 어른들(보호자)까지 물놀이가 적격인 제주 에코힐글램핑을 찾아 더위사냥에 나섰다.

▲ 물놀이를 하고 있는 더위사냥꾼들
▲ 물놀이를 하고 있는 더위사냥꾼들

무더운 여름날씨도 물속에서 첨벙 한번 들어갔다가(빠졌다가) 나오면 어느새 더위는 저만큼 사라져가는 에코힐글램핑,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매점, 화로대사용, 전기사용,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사용, 수영장등 갖춰져 쉬어다 가는 길에 불편함이 없다.

▲ 물놀이
▲ 물놀이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은 넓은 풀장이 한눈에 들어와 물놀이하고 있는 어린이들 보호하는데 전혀 애로사항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저녁에는 캠핑의 여유로움과 정겨운 사람들끼리 신선한 바람을 타고 느껴지는 청정 제주의 밤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승화하는 추억으로 여행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 물놀이를 하고 있는 더위사냥꾼들
▲ 물놀이를 하고 있는 더위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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