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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2019‘제7회 우수 의정대상’11명 의원 수상 지역발전 공로 ‥역대 최다 수상 쾌거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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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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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는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제7회 우수의정대상에서 11명의 의원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 수상 후 촬영한 단체 기념사진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우수 의정대상’은 올해 7회째로, 1년 동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높은 상이다.

올해는 전국 광역시·도의원 136명이 수상했으며, 이중 전남도의원은 11명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수상은 조옥현 의원(목포2), 전경선 의원(목포5), 최무경 의원(여수4), 김길용 의원(광양3), 박진권 의원(고흥1), 이동현 의원(보성2), 구복규 의원(화순2), 차영수 의원(강진1), 이보라미 의원(영암2), 이철 의원(완도1), 김문수 의원(신안1)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장은“이번 11명의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결과는 전남도의원들이 도민에 대한 고뇌와 열정을 인정받은 전라남도의회의 쾌거”라며,“앞으로도 꿈과 행복을 주는 역동적인 의회를 목표로 58명 의원 모두가 도민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그 참뜻을 대변하여 도정에 접목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의원] 구복규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남도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하며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전라남도 농어촌 만들기 조례」를 비롯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 등 모범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복규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수 의원] 차 의원은 제11대 전라남도의회에 입성하여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재정계획심의원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체육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남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 현안해결에 주력 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체육특별위원회 중앙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2020 FIUS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강진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제333회 임시회를 포함한 본회의에서‘전라남도 모자보건조례’제정 등 22건의 조례를 대표․공동 발의했다.

또한, 강진의료원의 업무태만에 대한 도정질의를 통한 특별감사를 실시하여 의료원 정상화에 기여 했으며, 장애인 주차장 이용 확대를 위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 건의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차영수 의원은 “2019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민과 선배 동료의원님들,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구 주민들께 보답하고자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철 의원] 이 철 의원은 활발한 입법 활동과 정부에 대한 촉구 발의 건의를 비롯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히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두고 교육 현장의 각종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 여건 조성에 헌신해 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내실 있는 도정 운영 요구와 서민,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다해 온 점들이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 철 의원은 “부족함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과 선배 동료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지역주민들께 보답하고자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완도 출신으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임진왜란 연구회, 보건복지종사자지원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수행하면서 젊은 열정과 패기를 앞세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전남도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길용 의원] 김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광양만권해양생태계보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위원회 위원, 지방분권T/F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의장으로서 광양만권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의원은 전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 어르신 공동생활 지원 조례」, 「전라남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전라남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 「광양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반대 결의안」, 「전라남도 청년발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포함한 환경오염방지 종합대책 강구 ▲결식우려 아동 및 어르신 급식비 인상 ▲ 생활시설 어르신 간식비 인상 ▲취약계층가구 및 복지시설 노후 급수관 교체사업 확대 ▲장애인콜택시의 불합리한 운영체계 개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영․유아 보육 국가책임제 시행 ▲학교 탈의실 설치 확대 ▲어르신 복지시설 및 요양병원 안전대책 강구 ▲e스포츠 산업 육성 등 주요 도정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2018 지방자치의회 의정대상 대상’수상(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에 이어, 올해‘제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김의원은“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시키는 민생현장 중심의 생활정치 실천과 의회정치 실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사회적 취약계층의 인권보호와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도민의 생명권·건강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예산지원을 위해 전심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경선 의원] 전 의원은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헌신하고, 생활정치와 상생정치 구현, 선진 의회상 확립 및 모범 의정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주어진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성실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우수 의정대상은 올해 7회째로 1년 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보라미 의원] 이 의원은 전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 조례안」,「전라남도 한국수화언어·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응급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고 노동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해‘근로자의 날’을 ‘노동절(勞動節)’로 환원토록 촉구 건의했으며, 또한 도내 학생들의 아침급식 실시를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도정 현안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찬회와 현지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상임위 활동과 조례안 대표발의 4건, 공동 발의 98건의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였다.

또, 임시회·정례회 의정활동, 여성농업인이 차별받지 않는 농민수당 시행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비롯해 서부권 근로자건강센터 건립 등 6건의 도정질문으로 도정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영암지역 3개 초․중교 청소년 의회교실과 삼호초교 청소년 견학체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천해‘전남도민과 소통하는 의회상’구현에 크게 기여했다.

 이 의원은 “교육 복지를 선도하고, 마음 놓고 농사짓는 골목까지 따뜻한 전남, 노동이 당당하고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아 가겠다.”며“아울러, 농민, 노동자, 학부모, 청년, 어르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 1년동안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무경 의원] 최 의원은 제11대 전남도의회 개원 이후 지역발전과 혁신전남교육 및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이고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한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석면과 악취에 시달리는 정착마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의 주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확보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발의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으로 공무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무경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지역을 다니면서 사회 약자와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문수 의원] 김문수 의원은 제11대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한빛원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남도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라남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조례」를 비롯한 농업 관련 다양한 조례안과 예산・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평가위원들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문수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수산 분야 시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 하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원 본연의 의정활동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진권 의원] 박진권 의원은 특히,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도정질문에서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사업과 지방도 사업에 대해 질의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 되었다.

또한 박 의원은 제11대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양파 수급안정대책 촉구 건의안, 한전공대 설립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지역발전과 농수산물 안정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활동으로 주목 받아 왔다.

더불어, 박 의원은 남도관광발전연구회를 통해 전남도내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한ㆍ중 교류정책연구회 활동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통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진권 의원은 “올해 전라남도의 최대 공약사업인 스마트 팜 고흥 유치로 전남 농업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도민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2017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동현 의원] 이동현 의원은 특히, 집행부 업무보고, 행정감사, 예산 및 결산 심사 등을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지역특색에 맞는 현안 사업들을 점검 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성실히 해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제11대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조례 일부개정안 조례안, 김 양식어장 신규개발 금지 방침 철회 촉구 건의안, 노지채소 가격 폭락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 등 지역발전과 농수산물 안정 그리고 농ㆍ축산 관련 종사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활동으로 주목 받아 왔다.

더불어, 이 의원은 임진왜란연구회를 통하여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호남의 구국정신을 재조명하고 수산정책발전연구회 활동을 통해 전남 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방향 및 방안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현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연안 지역에 해조류가 사라지고 있고 꼬막 수확량도 현저히 줄었다”면서 “벌교천 갈대숲을 조사하여 꼬막과의 연관성을 연구 중에 있다. 앞으로 도민과 군민이 잘사는 전남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보성군민의 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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