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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상인연합회, “경제보복 일삼는 아베규탄, 일본상품 판매중단 선포”한승주 회장, 일본에서 제작한 모든 제품. 취급과 판매하지 않도록 지속적 운동전개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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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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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상인연합회(재래시장 및 전통시장) 60여개단체 (1개 단체 약 200~250여명)는 일제강제징용과 근로정신대 등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하지 않고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는 일본수상 아베를 규탄하고 일본제품에 대한 판매는 물론 취급도 하지 않기로 했다.

   
▲ 일본제품에 대해 판매 및 중단을 선포하고 있는 한승주 연합회장

전남 상인연합회(회장 한승주)는 25일 오후2시 전남도청 현관 앞에서 ‘일본상품 판매중단 선포식’을 갖고 향후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을 철회 할 때까지 일본제품에 대해 취급 및 판매를 전남도내 60여개 회원단체 약 12,000~15,000여개 회원점포에서는 일절 하지 않기로 했다.

   
▲ 일제감점기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고 경제보복에 일삼고 있는 아베를 강력 규탄하고 있는 전남 상인연합회 회장단

오늘 행사를 주관한 전남상인연합회는 일본의 경제제재에 맞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전남지역 전통시장도 적극 동참하여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나섰다.“고 했다.

   
▲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승주 연합회장

한승주 연합회장은 오늘 열린 일본상품 판매중단 선포식에 대해 “지금 일본에서 경제보복을 통해 우리의 암울했던 지난날의 역사를 사죄와 반성도 하지 않고 경제보복을 자행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 우리 상인들도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나서게 되었다.‘고 했다.

   
▲ 이리본제품에 대해 발길질하고 있는 상인연합회 회장단

이어 한 회장은 “앞으로 우리 전라남도 전통시장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그리고 오늘 선포식 행사 사진과 현수막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일본에서 제작되고 있는 맥주와 담배, 그리고 옷과 생활용품 등 교육과 홍보를 통해 취급도 하지 않고 판매도 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 불매운동의 포본이된 일본상품
   
▲ 전남도청 현관앞에서 열린 일본상품 판매중단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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