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한국-뉴질랜드의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과 함께 선수들에게 응원들 보냈다.
또한 김정숙 여사는 이어 경영 경기장을 찾아 50m 경영에 출전 한국선수 및 외국선수들에게도 응원을 보냈으며, 관중들과 함께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23일 오전에 열린 경영50m 경기]
▲ 누가더 빠른가? 50m 경영 예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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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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