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장을 찾아 광주수영대회를 응원했다.

▲ 광주수영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대회조직위원장, 그리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 광주수영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대회조직위원장, 그리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김 여사는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함께 김서영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인사와 함께 선수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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