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장을 찾아 광주수영대회를 응원했다.
김 여사는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함께 김서영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인사와 함께 선수들을 위로 격려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장을 찾아 광주수영대회를 응원했다.
김 여사는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함께 김서영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기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인사와 함께 선수들을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