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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선수권대회, “수영대회 성공 눈앞, 대회 열기에 태풍 다나스도 소멸” 하이다이빙 경기 차질 없어하이다이빙 22일 11시 30분부터 조선대 운동장 특설 타워에서 경기진행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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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1  2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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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 1주일을 남겨두고 대회 하이라이트인 하이다이빙(20m 이상)경기가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조선대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타워에서 열린다.

   
▲ 미리본 하이다이빙 타워, 후면

수영대회 조직위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태풍 다나스 와 함께 동반한 장마로 초긴장의 시간을 보냈으나 광주에서 일어난 수영대회 열기에 태풍마저 전남 서남해안에 도착 즉시 소멸되어 한숨을 놓게 되었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위원장(광주광역시장)은 지난 토요일 대회가 개최될 예정인 하이다이빙 시설물을 찾아 점검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낸바 있으며, 대회 조직위원장을 포함 관계자들의 염려에 하늘도 감동? 태풍이 소멸되어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

   
▲ 조선대학교 정문에서 바라다 본  하이다이빙 타워

한편, PINA에 따르면, 하이다이빙은 20m 이상의 플랫폼에서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다이빙이며, 선수들은 다이빙플랫폼이 설치된 타워에서 다이빙을 수행하며, 남성은 27m 높이 플랫폼에서 다이빙하며, 여성은 20m높이 플랫폼에서 다이빙한다,

남자경기는 세선2로 나누어 첫째 날에 세션1, 셋째 날에 세선2로하며 여자 경기는 세션2로 나누어 첫째 날에 세션1, 둘째 날에 세션2로 한다.

   
▲ 미리본 하이다이빙 타워, 정면

남자 경기는 4회 다이빙으로 구성하며 1개는 난이도 2.8로 다른 1개는 최고난이도 3.6으로 구성하며 이 두 가지 종목의 조약자세는 달라야 하며, 그리고 다른 2개의 종목은 난이도 제한 없이 그룹이 다른 종목의 다이빙으로 한다.

여자 경기는 4회 다이빙으로 구성하며 난이도 2.6으로 도약자세가 다른 2개 종목의 다이빙과 난이도 제한 없이 그룹이 다른 2개 종목의 다이빙을 구성한다.

한편, 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이다이빙은 남녀 각각 1개씩의 금메달이 걸려있으며 남자 23명, 여자 14명으로 총 출전 선수는 37명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하이다이빙 대회가 관람객 들에게 시원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며 “아직 국내 선수는 한명도 없지 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이다이빙 경기도 점차 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일정]  22일(월) 오전 11:30분 여자 1-2 라운드 / 오후 14:00분 남자 1–2 라운드 / 23일(화) 정오 12:00 여자 3-4 라운드(시상식) / 24일(수) 정오 12:00 남자 3-4 라운드(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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