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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공직자는 늘 헌신·봉사·절제해야”19일 국가인재개발원 신임 사무관 교육생 400여 명 대상 특강 /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다”…철저한 자기관리·봉사자세 강조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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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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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명예와 가치이며 공직자는 공직자다울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19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국가인재개발원 5급 신임관리자 과정’ 특강에 나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공직자는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헌신․봉사․절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특강을 하고 있는 이용섭 시장

광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최고의 리더는 개인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일치시켜 주는 지도자이다”면서 “공직자가 청렴해야 나라가 바로 서며 행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으며 인간관계에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공직자가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고 공직자는 원칙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이다”며 선배 공직자로서 자기관리의 중요성과 국민을 향한 사고의 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경쟁력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도전형 인재가 더욱 요구되는 사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최대 규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광주형일자리의 시발점인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16년간 논란의 마침표를 찍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확정, 인공지능·수소경제·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7기 1년 시정 성과와 향후 광주의 미래에 대해 소개하고 광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광주에서 산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의 위상을 세우겠다”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강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광주를 찾은 중앙부처 교육생들에게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광주시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어 특강을 마친 교육생들은 남부대로 자리를 옮겨 한국 남자팀 수구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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