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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농업정책협의회 출범농민중심의 농정거버넌스 실현으로 협치행정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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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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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농정거버넌스의 대표적 기구로 농정현안에 대한 소통의 장인 영암군 농업정책협의회를 18일 공식 출범했다.

   
▲ 영암군 농업정책협의회 출범

협의회는 지역농민단체, 농업관련 유관기관, 행정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정현안에 대한 수평적 소통의 장 마련으로 행정의 신뢰를 제고하고 농정거버넌스 구성으로 지역이 갖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기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등 미래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농업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농업인을 추천받아 분야별·사안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농정분야에 대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영암군의 농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농정의 중요정책과 현안에 농업인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반영토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날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영암군 농업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농업·농촌, 농민 모두를 위해 탄생한 만큼 바람직한 영암농정의 미래비전을 수립 제시하고 농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거버넌스 협치 행정을 통해 농정거버넌스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어 줄 것과 새롭고 혁신적인 농업정책 발굴로 영암의 미래성장 동력이 확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농정현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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