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 출전한 조은비와 김지수 선수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8일 오전10 시 남부대학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3m 스프링보드 예선(1차전 조은비 66.00/ 김지수 67.50) 5차 합계 결과 준결승에 출전할 수 있는 18명의 범위내에 들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조은비는 221.15점으로 40위에, 김수지는 5차시기까지 통상합계 256.95점으로 21위에 머물렀다.
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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