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진도
전남 진도군,동해 아닌 진도 서망항에서 오징어 풍어‘물 반 오징어 반’ 100여척 하루 위판액 1억원에 달해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6  14:1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던 오징어가 요즘은 진도 서망항에서 풍어를 이루고 있다.  16일 진도군수협 서망사업소에 따르면 진도군 조도 인근과 신안 만재도·가거도 해역에 ‘물 반 오징어 반’ 황금어장이 형성되면서 서망항에 오징어잡이 어선, 상인, 관광객들이 몰려 들썩이고 있다.

   
▲ 동해 아닌 진도 서망항에서 오징어 풍어

지난 6월 중순부터 오징어 잡이 어선 100여 척이 조업하고 있으며, 척당 600여만원에서 1,000여만원의 위판고를 올릴 정도로 어황이 좋다.

서망항의 하루 오징어 위판량이 4,000박스부터 5,000박스에 달해 상인과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오징어가 진도 해역에서 많이 잡히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여름휴가 절정기인 7∼8월 중순까지 전국으로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서망항 오징어 위판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0년 43억원, 2011년 47억원, 2012년 81억원, 2013년 120억원, 2014년 10억원, 2015년 10억원, 2016년 32억원, 2017년 46억원, 2018년 1억원이다. 올해 위판액은 16일 현재 31억원이다.

현재 진도산 오징어는 20마리 1상자에 3만5,000원∼4만5,000원으로 값이 싸고 맛이 좋다.

진도군수협 서망사업소 관계자는 “진도 해역에서 잡은 오징어 신선도가 탁월해 광주, 부산, 서울 등 수도권 수산물 도매상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