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농어촌경제 전라남도
전남도, “전남지역 올해 벼 재해보험 가입” 전국 최다전체 재배면적의 67%…재해 안전장치 역할 기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3  13:4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10만 2천ha로 전체 재배면적(15만 3천ha)의 약 67%를 차지,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 자료사진

전남도에 따르면,  전국 34만 1천ha의 30% 규모다. 또한 지난해 8만 8천여 ha보다 1만 4천여 ha(16%)가 늘었다.

시군별로는 영광이 벼 재배면적의 96%로 가입률이 가장 높고, 강진 87%, 고흥 80%, 장흥 79%, 진도 72%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높은 가입 실적을 보였다.

올해 벼 재해보험 가입이 늘어난 것은 지리적 자연재해 취약성을 감안한 전라남도와 시군 및 농협의 적극적인 가입 홍보활동과 함께 재해보험 가입에 대한 농업인 인식이 높아진 때문이란 분석이다.

또 전라남도가 가입 기간 연장 등 보험 운용의 제도 개선사항을 꾸준히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반영해온 것도 주효했다.

전남은 지리적 여건상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이 벼농사의 안전장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벼 등 농작물재해보험료로 도비 70억 원 등 모두 700억 원을 확보해 가입농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할 방침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 등 예고 없는 자연재해가 빈번해 농작물 피해가 상당하다”며 “다행히 지난해보다 벼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늘고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의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8만 8천㏊다. 이 가운데 가뭄·태풍 등 3만 300㏊에서 피해를 입어 2만여 농가가 638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