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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2019 광주성악콩쿠르 참가자” 모집총 상금 3,800만원(1등 1,500만원) 규모, 국내 최고 수준의 성악콩쿠르 / 7월 15일~25일 접수, 예선·본선·입상자 콘서트 8월 개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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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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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9 광주성악콩쿠르’ 참가자를 모집한다.

   
▲ 광주문화재단

문화재단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성악콩쿠르’는 광주 출신 중국 3대 혁명음악가 정율성을 기리기 위한 ‘정율성음악축제’의 하나로 열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김정훈·이명현·박기훈, 베이스 길병민, 소프라노 윤혜상 등 정상급 성악가들과 JTBC 팬텀싱어2에서 최종 우승한 그룹 ‘포레스텔라’의 테너 조민규 등 신진 성악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2019 광주성악콩쿠르’는 한국을 대표할 성악 인재 발굴을 위해 성악 분야의 최고 전문 심사위원으로 구성, 1‧2차 예선과 본선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3,800만원으로 1위 1,5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을 비롯해 특별상으로 향토상 200만원, 고향상 200만원, 우리가곡상 200만원, 정율성가곡상 100만원, 반주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본선 입상자들에게는 ‘2019광주성악콩쿠르 입상자 콘서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의 성악을 전공한 해외대학 유학생 및 내국인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광주성악콩쿠르 홈페이지(http://vmcg.or.kr)를 통해서 가능하다.

경연은 8월 3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10일 2차 예선, 17일 본선으로 진행되며 8월 23일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상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진 성악인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장차 한국 음악계를 이끌 인물로 성장시키는 것이 본 콩쿠르의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광주성악콩쿠르를 광주의 문화 브랜드로, 장차 국내 최고 콩쿠르를 넘어 국제적인 콩쿠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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