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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위원장, 퇴출된 국민생활체육단체들 원상회복과 정부 재발방지대책 강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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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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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오전11시에 광주광역시청 시의회 1층에서 20여개 광주시민사회단체와 생활체육 관계자들 약5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노남수 위원장 (중앙)

노 위원장은 박근혜정부시절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였고, 또한 운영과정에서 낚시를 비롯하여 생활무용, e스포츠, 등 국민생활건강과 밀접한 생활체육단체들 약20여개가 대한체육회에서 사실상 퇴출당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역행하는 것이고, 하루속히 이를 원상회복하여 국민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기자회견 전문 ]

안녕하십니까. 국민생활체육 정상화 추진위원장 노남수입니다.

아시다시피 박근혜정부시절(2016.3월경)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전국에 약1000만 동호회)가 여러 가지 개선을 한다는 이유를 들어, 통폐합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여가 지난 지금! 통폐합 운영하는 과정과 현 시점에 이르러 볼 때, 통폐합을 계기로 축구,등 인기종목인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국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 삶의 질 개선하기 위한 각종 생활체육을 더욱 장려하고 활성화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 체육회는 이를 활용하여 엘리트종목은 강화하고 오히려 국민생활과 밀접한 대한낚시협회를 비롯 사)한국e스포츠협회, 대한걷기협회, 대한국무도협회, 대한생활무용협회, 이종격투기, 대한종합무술협회, 전국민속밸리댄스연합회, 대한용무도협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전국우드볼연합회, 대한무에타이협회, 대한플로오볼협회, 전국전통선술연합회 등 약20여개 단체는 불합리한 대한체육회 규정을 핑계로 사실상 퇴출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정치권 관계자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다시피하고, 여기에 직접적 피해를 보고 있는 생활체육단체장들은 그 나마도 남아 있는 지자체별 예산편성에서 혹시라도 불이익을 당할까봐 벙어리 냉가슴으로 답답해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국민들의 건강생활 추구권과 건강주권이 심각하게 홰손되고 불이익을 당했을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다.

따라서, 청와대와 문체부, 체육회, 감사원,등 관계기관과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이를 적극 개선하기 위한 “국민생활체육현장조사T/F”팀을 꾸려서 대한체육회의 강도 높은 업무감사와 신속한 정책 대안을 촉구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매년 약4,000억원에 달하는 체육회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차별없이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인 국민생활체육종목에 나누어 집행되었는지, 불합리한 예산집행 여부와 생활체육 단체들의 불이익 여부를 엄정하게 감사하여, 필요하다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국민전체를 위한 바람직한 체육행정을 해야 한다.

(항간에는 박근혜정부시절 두 단체의 통폐합이 체육예산집행,등 엄청난 이권과 무관하지 않은 최순실의 입김이 막후에서 크게 작용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음)

아울러, 퇴출시킨 단체들은 하루 속히 합리적 소통을 거쳐서 원상회복 시키고! 후퇴한 국민생활체육을 다시금 활성화함으로써 각종 경제난과 정치파행(당파싸움)에 괴로운 국민들에게 그나마 건전한 활력과 국민건강증진에 힘쓸수 있도록 관련법안(국민체육진흥법,생활체육진흥법,등)을 재정비하고 개선될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전국에 17개시도, 228개 시군구 생활체육회)

하나. 대한체육회는 문제를 개선하고 각성하라!

하나. 퇴출시킨 생활체육단체들을 복귀시켜라!

하나. 국민생활체육단체들에 대한 편파행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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