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나주
전남 나주시,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 전개농협 나주시지부와 연계, 20kg, 2만5천망 판매 목표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5  16:3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나주시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나주시,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 전개

나주시는 이달 14일부터 농협 나주시지부와 연계해 양파 2만5천 망 판매를 목표로 시청 및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역 양파 재배면적은 약 176ha로 전년에 비해, 큰 변동은 없으나, 생육 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10ha당 약 6,772kg로 평년대비 12%가량이 증가했다.

생산량 급증에 따라 가격은 40~45%정도 인하되면서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시는 양파 수급 안정 및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양파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 현재까지 시청 본청 실·과·소, 읍면동 직원들에게 1,915망을 판매했다.

특히 다시면은 재경향우회 등과 연계한 양파 사주기 운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서울 종로구청과 동대문구청에 양파 500망과 600망을 각각 판매하는 등 이번 운동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시는 또, 양파 약 8ha를 산지 폐기하는 등 가격 안정화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정부가 시행하는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에 가입해 양파를 비롯한 각종 채소류의 수급조절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산지폐기, 판로확보, 양파 사주기 운동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은 물론, 신규진입농가 및 재배 면적 확대에도 신중을 기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고민을 해소해가겠다”며, “이번 양파 사주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