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육감, 광주.전남 고등학교 공동지원 , 진전없어 현재 보류증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응 취임 1년 성과를 내고 꽃피우고 시기이며 지난 1년을 성찰하여 앞으로는 성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아이들을 중심에 놓는 혁신전남교육을 위해 민주주의 그리고 혁신, 미래의 3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왔다. 고 했다.

▲ 취임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 취임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25일 오전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생중심 교육을 통해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구축을 위해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기존 학생 대표기구인 전남학생참여위원회를 ‘학생의회’로 격상해 학생의 자치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 보편적 교유곡지의 실현을 위해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곳이어야 한다는 당위 아래 한 아이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편적 복지를 앞장서 실천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1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했으며, 중학교 신입학생들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교복비도 지원했으며 오는 9월부터는 고등학교 2. 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할 계획으로 관련 예산 121억원을 확보했다.”고 했다.

또한, 장 교육감은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도민과 학부모의 교육행정 참여를 법제화하여 실질적인 교육 자치를 이뤄가고 있으며,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구축, 민주적 조직문화의 확산 인사혁신과 청렴문화 확산과 수업 혁신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는데 집중 등 차별 없는 교육복지로 공정한 교육기회보장, 참여와 소통으로 도민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자치 실현을 이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일선학교 교육청정책의 미 숙지로 오락가락? 숫자만 부풀리고 내실은 없는 것 등 일보여론비판에 대해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 정책을 이해 못하고 엇박자 내는 것에 대해 교육감이 되어서 우리학교가 민주주의가 춤추게 하자는 신념으로 1년을 지내왔으며, 교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펴 오면 교사들은 이에 답하는 차원에서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하는데 현재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도의회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하면 도의회가 당연히 해줄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이러한 점이 소통부재로 인식되어 앞으로는 더욱 도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

장 교육감은 광양특목고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83점 교육과정 질 운영과 지역주민들의 신망도 높은 점이 인정되어 재지정을 받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도민들은 전남교육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며, 전남인재의 관외 유출을 막기 위해 명문대록 난 통로를 마련하고 영재를 잘 판단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운영하겠다.“면서”전남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지출을 억제하는 교육정책으로 방가 후 교육으로 방가 후 학업의 활성화를 위해 위탁과 직접 강사를 발굴 학교에 보내고 있으며, 사교육 억제를 위해 출발점에서 평등을 위한 한글, 영어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인문계 고등학교가 혁신에 동참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나주혁신도시 교육 부족하다는 여론에 대해 혁신도시 교육정책을 펼 것인지? 에 대해 장 교육감은 교육청에서는 학급당 타 시군보다 작게 하고 있으며, 16개 이전기관을 교육인프라에 활용부분이 많으며 혁신도시 부모님들 물만은 학생들이 진학할 고등학교 없다는 것이 팽배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정주여건과 교육여건이 향후 갖춰지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학교지원센터장운영에 대해 장 교육감은 모집과 사무관이 8;2비율운영하고 있으나 내년에는 더 확대해서 일반직 센터장과 전문직 센터장과 비교 평가를 하겠다.

전남과 광주와의 고등학교 공동지원 문제에 대해 장 교육감은 광주시와, 전남의 화순. 담양,장성, 나주가 있으며 광주시 동의가 필요로 하는 문제로 앞으로 더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현재로는 보류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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