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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워지는 날씨, “미리 본 피서지 무주구천동계곡의 신록“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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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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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워지는 여름, 금년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이런 생각을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초여름의 더위는 간간히 땀방울을 적시게 하고 있다.

   
▲ 구천폭포의 신록 (가로촬영 /조경륜)

이런 현실에서 하루를 건강에 투자한다면,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심산유곡(深山幽谷)인 전라북도 무주군에 소재한 구천동 계곡이 적격일 것이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소재한 무주구천동은 주차장기준으로 백련사까지 5.5Km여 되는 계곡을 따라 걷어 올라가다보면 내려 비치는 햇살에 나뭇잎들은 신록으로 다가와 상쾌함마저 들게 한다.

   
▲ 무주구천동 신록2

또한, 깊은 계곡을 타고 흘러내려오는 물은 그늘과 함께 시원함을 선사하며,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안겨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게 하고 있다.

무주구천동계곡에는 33경중 월하탄과 구천폭포 등이 있는데 월하탄은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두 줄기 폭포수가 기암을 타고 쏟아져 내려 푸른 담소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이다.

   
▲ 무주구천동 신록 월하탄

또한, 제28경인 구천폭포는 층암(層巖)을 타고 쏟아지는 2단 폭포는 자영이 창조한 예술작품으로 옛날 천상의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즐겨 놀았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사진으로 느껴 볼 부주구천동 신록]

   
▲ 무주구천동 신록1
   
▲ 무주구천동 신록3
   
▲ 무주구천동 신록4
   
▲ 구천폭포 (세로촬영)
   
▲ 백련사 대웅전
   
▲ 백련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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