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문화체험 및 역사적 장소 탐방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전남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운영했다. 17일부터 3일간 운영되는 교류 캠프에는 광주·전남 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다.

▲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실시
▲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실시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하는 이번 캠프는 광주 전남 지역 학생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친교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며 광주·전남의 역사를 함께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은 순천과 여수 바다를 중심으로 해상케이블카체험, 해양레일바이크 등을 체험하고 5·18민주묘역과 광주학생독립기념관 등 현대사에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을 탐방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가 화합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시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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