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음식문화 전남화순
전남 화순군, “아버지 요리 교실” 운영오늘 저녁은 아빠가 책임진다!”...집안일 함께하는 가정 문화 정착 ‘기대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4: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3일 향토음식학교에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일상 음식을 배우는 ‘아버지 요리 교실’을 열었다.

   
▲ 화순군이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 요기교실 (화순군제공)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3회 진행되며, 첫 수업에서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토마토를 이용해 물김치, 호박 찌개,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을 교육했다. 알기 쉬운 설명과 꼼꼼한 지도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은 교육에서 토마토 밥, 김치찌개, 토마토 떡갈비, 오이무침 등 여러 음식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향토음식전문가 정효화 강사는 “아버님들이 익숙지 않은 식재료와 조리 기구로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다”며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어 아내와 자녀에게 차려주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흐뭇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동가사 문화가 정착되고 가정에서 건강한 밥상을 실천하는 데 아버님들이 솔선수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화순 향토음식학교는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개설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 향토음식학교는 향토음식 전문교육 14개 과정과 지역 농산물 이용 식생활 교육 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교육이 있는 주민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379-54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