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농어촌경제 전남장성
잔디 메카 전남 장성군, ‘명품 잔디’ 육성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유기질비료 10만 포 지원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0:3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잔디 메카’ 전라남도 장성군이 명품 잔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장성군은 잔디 메카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장성군 (장성군)

12일 장성군에 따르면,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잔디 연작 재배로 약화된 지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잔디 유기질비료는 유효 미생물의 서식을 도와 잔디의 생육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토양을 중화하여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반이 된다.

이에 군은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비료 10만 포를 지원한다. 비료는 농가의 잔디 재배면적에 따라 비례지원하며, 비료 공급 대행업체로는 삼서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군은 이달까지 잔디농가에 비료 공급이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전국 잔디의 62%를 생산하는 최대 잔디 생산지로 ‘잔디 메카’로 불리고 있다. 또한 지역농가의 고소득에 기여하는 대표 작물로 자리 잡으며, 현재 1,197농가가 1,272ha에 잔디를 재배하고 있다.

장성군은 명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어 잔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군은 체계적인 잔디 유통 시스템 마련을 위해 ‘잔디임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건립했으며,‘친환경고품질 장성잔디 명품화 육성사업’으로 잔디 가공기술 보급 등 고품질 잔디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잔디 표준규격 출하를 위해‘잔디 톤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잔디의 상품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으로 잔디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육성 정책을 통해 장성군은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잔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장성잔디의 명성을 잇고 농가들의 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 잔디관정 지원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