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118점 10위, 전남 2,038점 11위, 전북 1,706점 15위 순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 비상하는 인천에서 하나 되는 전국체전!” 의 슬로건으로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3일째인 20일 5.375점을 획득한 부산광역시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총득점 2,118점으로 10위이며, 전남은 총득점 2.038점으로 11위, 전북은 1,706점으로 15위이다.

한편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는 46종목(정식44, 시범2)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럭비, 사이클,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양궁, 사격, 승마, 체조, 하키, 펜싱, 배드민턴, 태권도, 조정, 볼링, 롤러, 요트, 근대5종, 카누, 골프, 보디빌딩, 우슈쿵푸, 핀수영,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트라이애슬론, 스쿼시, 당구, 산악,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선수들(24,524명(선수 18,587명, 임원 6,926명)이 자기고장의 명예를 걸기 기량을 겨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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