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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창의적혁신인재 육성 업무협약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창업체험교육 협력체계’ 구축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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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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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혁신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창업체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창업체험교육 협력체계’ 구축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지역창업체험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두 기관이 4차 산업혁명시대 창업혁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체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창업체험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창업동아리 교육지원, 창업체험교육 인식확산 및 단위학교 교육여건 조성 등 지역창업체험교육 인프라와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협약이 이행되면 지역사회에 창업체험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학생창업 체험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혁신인재 양성에 필요한 지원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역창업체험교육 협력체계가 탄탄하게 구축돼 전남 학생들의 창업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창업교육에 도민이 보다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영준 센터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혁신인재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체험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협력해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창업체험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27개 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지원하고 있고, 학생들의 아이디어 11개를 특허 출원했다. 또, 오는 7월에는 특성화고 3개교가 전공과 연계한 사업아이템을 갖고 협동조합을 창립할 예정으로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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