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융합인재교육원서 교직원·학생 200여명 대상

전남대학교는 5월 29일(수) 오후 2시 교내 융합인재교육원 취업강의실에서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용봉포럼’을 개최했다.

▲ 특강을 하고 있는 양항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원내)
▲ 특강을 하고 있는 양항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원내)

2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인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용봉포럼에는 교직원과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성활을 이뤘다.

양 원장은 전남 화순 태생으로 광주여상을 졸업한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특정짓는 ‘고·호·녀’란 별명처럼 삼성전자에서 쌀 속의 돌맹이, 사회적 금치산자로 취급받았으나,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로 연구임원에까지 이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경쟁, 두뇌유치경쟁의 글로벌전쟁 속에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삼성반도체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며, 학생들이 미래비전과 목표를 원대하게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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