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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강진군 공공급식 지원사업 추진 현장” 방문식자재 생산지 방문, 안전 먹거리 생산·공급체계구축 및 도농상생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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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1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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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의회 강한옥 의장을 비롯 의원 및 관계자 30명이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 공공급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지난 21일 강진공공급식센터 및 산지 식자재 생산지 현장을 방문했다.

   
▲ 의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는 강진군

강진군은 지난해 서울시 공공급식 공급시군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 11월 19일 동작구와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2월 3일부터 강진산 쌀 등 농축산물을 동작구 내의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90여개의 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공공급식센터 내부시설과 운영현황, 공급체계 및 유통시스템, 가장 중요시되는 공급 농산물의 안전성검사 및 환경검사 실시내역 등 센터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운영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저온창고와 저온수송차량을 확보해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구축과 함께 로컬푸드를 활성화하여 농가 조직화 및 공급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등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강진군은 서울시 동작구에 농축산물 뿐 아니라 100% 국내산 콩을 이용하여 제조한 우수한 강진산 전통된장과 고추장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시책을 동작구의회에 제안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공공급식 공급확대를 통해 학교급식에도 전통장류를 공급, NON-GMO 식품에 앞장서 안전한 먹거리를 급식 식재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산물 공급의 최우선적 이행사항은 안전성 확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납품하겠다.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한 동작구와 강진군의 인연이 지속되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한 매입량 확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공공급식센터는 지난해 12월 완공되어 서울시 동작구 공공시설 90개소(어린이집, 복지관 등)에 쌀, 정육 등을 납품 중에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억원을 투입,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내에 올해 상반기 내 완공해 강진군 농어업인 판매망 확보 및 소득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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