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화합한마당 행사 지원 등 지역 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출신 향우, 탑솔라㈜ 오형석 회장이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성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오형석회장(좌)과 이를 전달받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 (우)
▲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오형석회장(좌)과 이를 전달받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 (우)

21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장학회에 따르면 오형석 회장은 2017년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9일 열린 제3회 북이면 향우 화합한마당 큰 잔치에서도 2천만원을 쾌척하는 등 고향 장성의 인재를 키우는데 함께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향우 화합한마당 행사에도 재경향우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향우행사를 아낌없이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오형석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장성에서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이 인생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줄때가 많다”며 “고향 후배들에게도 좋은 환경과 좋은 기억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자신이 받은 것을 다시 고향 후배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회장은 2002년 탑솔라㈜를 설립하여 국내 최대 400MW 태양광발전소 시공실적을 이뤄내며 신재생에너지 업계 제일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유두석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업계 제일 기업을 일궈온 역량과 고향 후배를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오형석 회장님께 존경의 뜻을 전한다”면서 “옐로우시티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1992년에 설립돼 군비 출연금, 민간 기부금 등으로 53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중·고·대학생 1,789명에게 17억4천6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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