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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노사민정협, 전남형 일자리모델 머리 맞대올해 첫 협의회 갖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 노동 현안 논의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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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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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와 전남형 일자리 모델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하는 2019년 제1차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개최했다.

   
▲ 전남도민정회의

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노측에서는 한국노총 전남본부, 사측에서는 전남경영자총협회, 민에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는 2018년 노사협력 사업 성과 및 2019년 계획보고에 이어 고용노동부의 노동정책 방향, 일자리 창출 방안, 노동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통합거버넌스 구축 강화, 노사협력 사회적 대화 추진, 지역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신속 대응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최근 고용위기지역이 1년 연장된 목포·영암지역 경기 침체와 관련해 노사민정이 함께 대응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폭 넓은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전남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전남, 기업하기 좋은 전남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도가 고용노동부 ‘노사상생협력 분야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노사민정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와 주 52시간 근로시간 적용 등 노동정책 변화 등으로 노사관계에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노사민정이 대화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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