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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구성원, “5.18정신 훼손하는 극우단체의 전남대 후문 집회” 거부김정길 전남대 민주동우회 회장, 정신 차린 양심으로 역사의 대세에 함께 하길 호소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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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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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위해 한 번도 물러서지 않고 살아왔던 전남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마음으로는 더한 것도 하고 싶지만 점잔하게 우리의 주장을 우리의 이야기를 하자고 마음을 모아 오늘 5.18정신 훼손하는 극우단체 전남대 후문 집대 반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열린 5.18정신 훼손하는 극우단체의 전남대 후문 집회 반대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교수회 등 8개 단체 구성원들의 공동주최로 열린 '.18정신 훼손하는 극우단체의 전남대 후문 집회 반대' 회견에는 김정길 전남대학교 민주동우회 회장의 여는 말과 교수회 김민석 수석부회장과 비정규노조 박중열 부회장, 김탁영 학생 등 3명이 회견문을 낭독했다.

   
여는 말을 하고 있는 김정길 전남대학교 민주동우회 회장

김정길 회장은 여는 말을 통해 “18일은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제삿날입니다. 제삿날마당에 이런 모습을 보인 한국의 형태에 참으로 참담라다.”면서“ 이것이야말로 우리 분단의 비극입니다.

이 반통일 수구세력들은 이 분단에 수구세력들과 이 분단을 극복하기위해 온 몸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싸웠던 갈등의 현장이라“면서”나는 반통일 극우세력들에게 전남대학교와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이제 역사의 이름으로 양심 인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새로운 통합의 세계를 만들자고 호소한다.“고 했다.

   
포퍼먼스 시 적폐청산 등 구호가  담긴 쓰레기를 말끔히 쓸어버리고 있는 전남대 구성원들

이어 김 회장은 “더이상 조그마한 꼬뚜리를 잡아서 갈등을 부추기고 도덕성을 훼손한 그런 잔머리로 역사가 무너질 수 없으며 역사의 대세는 이미 지난 세계의 냉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화회와 평화의 세계로 가고 있으며, 최근 한국당의 형태는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향해서 문등병환자로 지칭하고 있습니다.”이는 정치집단이 아니며 정신을 잃었다. “면서“ 이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양심을 가지고 역사의 대세에 모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5.18정신 훼손하는 극우단체의 전남대 후문 집회 반대 기자회견 앞쪽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의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사이 경찰병력이 양쪽충돌을 막기 위해 도열해 있다.

한편,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유공자면단과 공적조서 공개를 요구하는 집회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집회를 열어왔으며, 금일 오후 1시부터 다시 집회를 열기위해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기자회견(오전11시)에도 앰프를 이용 간간히 자기들의 요구사항을 알리기도 해서 양측 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찰병력이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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