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행 군수, 사랑과 다산의 싱징 나비와 황금박쥐가 사랑과 행운을 드립니다.

꽃과 나비, 곤충을 소재로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란 주체로 함평천지에 펼처지는 ‘제21회 함평 나비축제’가 가랑비가 내린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의문 앞에서 개장식을 갖고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윤행 함평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이승호 축제 추진위원장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윤행 함평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이승호 축제 추진위원장

26일 오전 9시 황소의문 앞에서 열린 제21회 함평나비축제 개장식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이승호 제21회 함평나비축제 추진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전 함평군수), 임용수, 김경자 전남도의회 의원,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류미진 함평경찰서장,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육 제8332부대 제2대대 정진수 대대장, 이영만 농협중앙회 함평군 지부장,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 및 함평군민, 그리고 관광객들이 개장행사에 함께했다.

나비날리기를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나비날리기를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이윤행 함평군수는 “나비는 한문으로 나비접자를 써서 사랑하다를 뜻합니다. 그리고 황금박쥐는 복 복자를 써서 다산을 상징하고 행운을 상징합니다. 나비와 황금박쥐를 보려 오셔서 사랑하고 복 받은 행운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면서" 함평을 찾아주실것을 권장했다

황금박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윤행 함평군수
황금박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윤행 함평군수

한편, 오늘 개장식은 서삼석 국회의원과 이석형 산림조합중항회 회장,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테이프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진으로 함께한 제21회 함평나비축제 개장행사]

개장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개장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관광의 최대 인기를 얻고 있는 야외전시의 황금박쥐
관광의 최대 인기를 얻고 있는 야외전시의 황금박쥐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윤행 함평군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윤행 함평군수
민속관을 관람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민속관을 관람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시설물 투어
시설물 투어
축제장 관람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축제장 관람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호박터널
호박터널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날씨가 추워서 날지 못하고 있는 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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