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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 빛고을 광주에서"사랑애(愛) 자비로! 세상애(愛) 평화를 / ”‘광주전남전통문화명상센터 건립도 추진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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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4  2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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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터님 오신 날 봉축 탑 점등식이 빛고을관등회 봉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불교연합회, 빛고을나눔나무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광주광역시의 후원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봉행 되었다.

   
▲ 불국사 석가탑에 점등하는 점등식을 함께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사진촬영/조경륜기자)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탑 점등식은 불교연합합창단의 합창공연과 범종5타,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내외빈 소개, 수석부회장인 도계스님의 봉행사, 선암사주지 호연스님의 인사말, 축사 축하공연, 발원문 낭독, 불국사 석가탑의 점등, 탑돌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 봉행사를 낭독하고 있는 수석부회장 도계스님

수석부회장인 도계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563년이 되는 해를 기억하는 날이지만 이 세상 모든 생명이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된지 2563년의 시간이 흐른 날이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도계스님은 “오늘 봉축 탑이 세워진 이곳도 1300여 전 빛고을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던 대황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앞마당이라‘면서” 오늘 광주지역 사부대중은 이곳에 불탑을 세우고 호남불교의 중흥을 발원하고자 한다.“고 했다.

   
▲ 탑돌이를 하고 있는 스님들

도계스님은 “특히 무등산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스님이 출가한 장소로 원효 진각, 철감선사 등 한국불교의 최고의 선지식들이 수행했던 장소이기도 한다.”면서“ 호남은 찬란했던 1600여년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갖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삶과 의식 속에 남아있는 우리의 삶이라고” 했다.

이어, “호남불교의 찬란한 우리의 역사는 그 가치를 보존하고 기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 아쉬었다.”면서“ 이에 광주지역 15만 불자대중은 마음을 모아, 광주시민들과 공유하고 구비전승 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만들고자 ”‘광주전남전통문화명상센터’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이 공간에서 모든 불교단체가 지혜를 모아 불교의 문화와 역사, 가르침을 융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호면 선암사주지스님

호명스님(선암사주지)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에 푸른 물결이 산야를 장식하는 봄은 생명의 계절이요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계절이며 광주. 전남의 민주화가 물결치는 아름다운 계절이라”면서“ 부처님께서는 자비를 심기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사람과 연인이 자비이며 이웃에게 봉양하는 일이 부처님을 봉양하는 일이며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이며, 부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호명스님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은 어떠한 사생제도, 권력에 의해서도 구속되고 억압받아서는 않 됨을 보여주시기 이 땅에 오셨다.‘면서” 부처님께서 오신 날을 생명의 해탈의 날이요 인간의 존엄이 되 살아나는 선포의 역사적인 날이라고“ 했다.

호명스님은 “무릇 생명체는 대우주의 주인이며 지구를 운영하는 가치와 존비 함이 평등한 구성원이라고 했다.”면서“우리도 많은 희망이 보이고 삶의 활력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많은 적폐가 사라지고 갑의 횡포가 없어지며 남북이 차츰 상생하고 있으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마음속의 등불을 밝히자“ 면서” 우리 마음속에 기회와 광명의 등 자비 실천의 밝은 등불이 켜져 있을 때 이 세상은 아름다고 풍요로울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가슴속에 지혜와 복덕이 깃들어 국가와 경제는 발전하고 가정과 개인은 더욱 행복해 지기를 발언하나다“고 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구분 없이 모든 중생이 깨달음을 통해 보처가 될 수 있으며 이 세상 모든 것이 존귀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 부처님의 크신 가르침은 자유와 정의 인권의 가치를 지켜온 광주의 정신과 크게 다름이 없다.”면서“광주는 저항의 에너지를 새로운 참여와 창조에 에너지로 바꿔내며 시민과 함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행사에는 수석부회장인 도계스님, 호명스님(선암사주지)과 각 사찰오서 오신 스님들과 불자들,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경진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 황인숙 남구 부구청장.  북구 부구청장 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탑 점등식 행사]

   
▲ 탑돌이
   
▲ 축사를 하고 있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 축사를 하고 있는 김경진 국회의원
   
▲ 축사를 하고 있는 임택 동구청장
   
▲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스님과 불자들
   
▲ 자리를 함게하고 있는 내외귀빈과 스님 그리고 불자들
   
▲ 탑돌이를 하고 있는 이병훈 부시장과 장휘국 교육감 임택동구청장 김경진 국회의원 그리고 불자들
   
▲ 축하의 풍선이 하늘높이 올라가고 있다.
   
▲ 축하공연
   
▲ 불교연합회합창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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