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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장미축제를 준비하는 전남 곡성군, “섬진강변 철쭉꽃 활짝”섬진강변 증기기관차 길 철쭉꽃이 탐방객 유혹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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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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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과 장미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전라남도 곡성군은 장미의 계절 5월을 앞두고 축제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옛 철도로 달리고 있는 증기기관차길 옆에는 붉은 철쭉꽃이 활짝 피어나 관광객들 맞이하고 있다.

   
▲ 활짝핀 철쭉꽃을 스처지나가는 증기기관차

진짜 멋있고 잘 가꾸어 놓았네!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변을 따라 부산 사하구에서 이곳 관광을 위해 달리던 버스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다면서 카메라와 스마트폰에 인증 샷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탄성이다.

   
▲ 신록과 함께 증기기관차가 옛 추억을 새롭게 하고 있다.

가랑비가 소리 없이 내리던 23일 오후 옛 철길을 이용 증기기관차가 운행되고 있는 전라남도 곡성군 증기기관차길 옆에 조성된 철쭉꽃, 붉은 꽃과 하얀 꽃으로 조성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저물어가는 봄을 장식하고 있다.

   
▲ 옛 철길 변에 조성된 철쭉꽃 단지

기적을 울리며 달리는 증기기관차에 꽃들은 손을 흔들 듯 꽃잎의 흔들림으로 인사를 하며, 철쭉 꽃 들이 가랑비에 젖어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듯 했다.

   
▲ 오는 5월 곡성군에서 열리는 장미축제 (자료사진)

한편 오늘 탐방한 곡성 섬진강변 증기기관차가 운행하고 있는 철길 변에 조성된 철쭉꽃들은 이번 주말을 맞이하여 절정에 이를 듯 싶다.

[사진으로 감상하는 전남 곡성 섬진강변 철쭉꽃]

   
▲ 활짝핀 철쭉꽃을 스처지나가는 증기기관차
   
▲ 옛 철길 변에 조성된 철쭉꽃 단지
   
▲ 옛 철길 변에 조성된 철쭉꽃 단지, 스처지나가전 부산에서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하고 있다.
   
▲ 옛 철길 변에 조성된 철쭉꽃 단지
   
▲ 옛 철길 변에 조성된 철쭉꽃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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