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광주광산구
협업으로 안전 업그레이드한 광주 광산구광산경찰서·자원봉사센터와 안전 앱 ‘맘편한광산’ 고도화에 머리 맞대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0  11:0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산경찰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구청에서 ‘맘편한광산 시연회’를 지난 18일 열었다.

   
▲ 지난 18일 열린 맘편한 광산 시연회

20일 광산구에 따르면, ‘맘편한광산’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이슈를 발견하고, 이를 지도에 반영·시각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한, 광산구의 주민참여·안전·정보 모바일 앱. 주요 기능으로는 ‘바로신고’ ‘주제별 매핑’ ‘통계’ ‘안심귀가 서비스’ 등이 있다.

지난해 맘편한광산의 고도화에 들어간 광산구는, 최근 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자, 실무에 이 앱을 이용할 광산경찰서와 구 자원봉사센터, 구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가해 의견을 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21일 구청에서 열린 ‘광산구 협업데이’가 바로 그 자리.

이 협업의 장에서 광산경찰서 박윤균 생활안전계장은 ‘맘편한광산에 쌓인 데이터를 경찰서에서 활용하고 싶다’ ‘경찰서에서도 실시간으로 매핑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등 의견을 냈다. 구 자원봉사센터 주성아 사무국장은 ‘앱에 온라인 자원봉사를 적용하고, 봉사점수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기도.

시연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버전의 맘편한광산을 확인했다. 나아가 앱을 활용해 안전한 광산 등 자신들의 업무에 내실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광산서 박윤균 계장은 “맘편한광산은 이미 경찰서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안전은 시민 모두가 참여해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다”며 “기관과 단체, 부서의 테두리를 넘어 협업하는 광산구의 노력이 신선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더 자주 이런 자리에 참여해서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렇게 협업으로 최종 조율된 맘편한광산을, 광산경찰서와 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23일 ‘순찰강화지역 커뮤니티 매핑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활용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