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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 21년만의 부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 부활로 지역 농업인 편익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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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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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문을 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가 지난 12일 진도읍 소재 청사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식 개소했다.

   
▲  21년만의 부활한 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유관기관 · 단체장 및 관내 농업인, 소비자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개소를 축하했다.

농관원 진도사무소는 1998년 농관원 해남·진도사무소로 통폐합된 후 약 21년만인 지난 2월 26일부터 정식 개소하고 업무를 처리 해 왔다.

농관원 진도사무소는 지역 농업인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농식품부장관으로 재직 시 진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농관원의 부활을 농업인들이 건의해 관련 기관 협의 후 이날 개소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그동안 농관원 진도사무소 부활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 기쁨을 농업인과 함께 나누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농정 서비스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담 진도사무소장은“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으로 개소된 만큼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신속한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편익향상 및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판매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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