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지난 13일 구청 간부 공직자들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인 용진산을 찾아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등산객 불편사항 청취, 등산로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 이외에도 광산구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현장 안전점검의 달’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 안전을 테마로 2~3개 안전사각지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빛가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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