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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용지호, “봄을 넘어 신록(新祿)의 문으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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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2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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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용지호에는 봄을 넘어 신록의 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13일 찾은 전남대학교 교정에 있는 용지호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가족 및 친구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 봄나들이 나온 가족과 수영버들 (사진촬영/조경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토요일 오전, 내일에는 진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 예보를 아쉬워하는지?, 용지호 주변 산책길을 거닐며 정겨운 이야기꽃을 피우는가 하며, 새들도 한가로이 잔잔한 용지호에 조그마한 물결을 일으키며 날고 있었다.

   
▲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을 감상하며 친구와 함께...

한편, 전남대학교 교정에 소재한 용지호 주변산책로에는 봄꽃과 함께 휘늘어진 수양버들가지가 봄의 문을 넘어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듯 신록(新祿)으로 변화 되고 있으며, 이곳을 찾은 탐방객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갖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하세요! 전남대학교 용지호의 봄나들이]

   
▲ 수먕버들이 휘늘어진 용지호 산책길을 거닐고 있는 탐방객
   
▲ 신록으로 변화되어가는 횽지호 산책길에 한가롭게 서 있는 외가리
   
▲ 신록의 나무사이로 한가롭게 서있는 외가리
   
▲ 용지호 산책길
   
▲ 용지호 산책길
   
▲ 용지호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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