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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찻사발 전국공모전서 8명” 입선도예차문화과 오수인, 김경애. 조방선. 윤지혜 특별상 수상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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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3  0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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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는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주관하고 김해분청도예협회에서 개최한 2019년 찻사발 전국공모전에서 도예차문화과 2학년 윤지혜, 오수인, 김경애, 조방선, 4명이 특별상을 수상하고 8명이 입선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좌로부터 ; 특별상 오수인, 특별상 윤지혜

13일 전남도립대학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인 찻사발 전국공모전은 차문화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계승하고 도예가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매년 열리고 있다. 공모 분야는 찻사발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찻사발에 대한 열정을 지닌 전국 도예작가 및 도예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도예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자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작 등 모두 12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4점이 특별상을 받고 8점이 입선하는 등 총 12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재호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 교수는 “도예차문화과는 남도 예술을 계승하는 학과로서, 이번 공모전을 위해 학생들이 새 학기 수업 실기 시간에 전통적인 성형작업으로 현대적 문양과 유약을 접목해 문화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문양디자인을 개발해 출품했다”며 “기성 작가들과의 경쟁에서 수상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는 4년제 졸업생들이 재입학하는 등 평생교육이 왕성한 학과다. 학교기업 클레이텍을 이용해 현장실습을 하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옹기 제작 교육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자기, 현대 도자기를 다도와 ‘차’ 도구 제작 기법을 접목해 지도하고 미래 도예와 다도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력과 성실성을 겸비한 전문 도예인과 다도인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대중 총장은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의 전통문화 발전 및 계승 정책과 부합한 전략적 브랜드 학과를 더욱 활성화하고, 이에 맞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교육부를 비롯 정부의 대학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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