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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나들이, “매(홍)화와 산수유 꽃 잔치” 남도 전남에서 휠링”따스한 날씨에 발길도 가벼운 길. 녹색의 땅 전남에서 봄 마중을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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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1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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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화창한 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셋째주 주말,  꽃을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녹색의 땅 전남에 이어지고 있다.

   
▲ 꽃이 피고 열매가 맺었건만 이 열매는 다시 피어난 꽃과함께 하고 있다.(촬영/사진작가 조경륜)

전남 광양시 다압면의 매화꽃 축제에 이어 지난 16일 오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에서 제20회 구례산수유축제 개막식이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정인화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정현복 광양시장, 이현창 도의원, 군 의원 및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 화엄사 경내에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

봄이 영글어가는 남도 전남에는 버들강아지, 매화, 산수유 이 앞 다투어 피어나 화사한 모습과 향기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3월의 세 번째 주말인 17일에 찾아간 구례산동면 산수유 축제장과 화엄사의 홍매화 등을 보기 위해 찾은 자동차 행렬이 끝을 가늠 할 수 없을 정도로 줄지어 찾아들고 있었다.

   
▲ 지리산 맑은 물 가에 피어난 버들강아지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 산동면에 식재된 산수유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중의 하나로 2월말이면 노랑꽃이 피기 시작해 4월 초까지 피어 있으며, 11월에는 온통 빨간 루비 빛에 휩싸인 전국 최고의 산수유 군락지이며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점하고 있다 구례 산수유는 옛날 중국 산동성의 처녀가 지리산으로 시집올 때 산수유나무를 가져다 심었다고 해서 『산동』이라는 지명이 생겨났으며 3월 중순이 되면 대표적 꽃 축제의 하나인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린다.

   
▲ 매화의 향기에 취해 꿒 채취를 위해 분주한 벌

한편 홍매화가 화사하게 피어 있는 화엄사는 544년(백제 성왕 22년)에 연기 조사가 창건하였으며, 화엄경(華嚴經)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사찰 내에는 각황전을 비롯하여 국보 4점, 보물 5점, 천연기념물 1점, 지방문화재 2점등 많은 문화재와 20여동의 부속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봄 나들이]

   
▲ 잔설이 선명한 성삼재에 구름도 잠시 쉬어간다
   
▲ 화사한 매화
   
▲ 구례산동면 산수유 꽃, 봄 노래를 부르며 흐르는 지리산 계곡물에 그 자태도 아름답다
   
▲ 산수유 꽃을 스마트폰으로 추억을 담고 있는 상춘객들
   
▲ 구례산동면 산수유 꽃, 봄 노래를 부르며 흐르는 지리산 계곡물에 그 자태도 아름답다
   
▲ 다산의 상징인 샘과 돌담
   
▲ 구례산동면 산수유 꽃, 봄 노래를 부르며 흐르는 지리산 계곡물에 그 자태도 아름답다
   
▲ 화엄사 경내에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
   
▲ 화엄사 경내에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
   
▲ 화엄사 경내에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
   
▲ 화엄사 경내에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
   
▲ 화엄사 경내에 화사하게 피어난 홍매화
   
▲ 화엄사
   
▲ 화사한 매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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