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정치 광역정치 광주광역시
정순애 광주시의원, “한국전력 배구단 광주 유치" 시민 동참 절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20:3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전력 프로배구단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정순애 의원

정순애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 광천·동천·상무1·유덕·치평)은 11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전력 프로배구단과 수원시의 계약이 4월 종료되기 때문에 빠르면 3월 안에 연고지 이전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므로 광주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한국전력 배구단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었으나 2016년 한국전력 배구단이 수원시와 3년간 연고지 계약을 체결하면서 실패하였었으며, 2019년 4월 수원시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 광주 유치는 이용섭 시장이 유치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최근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들 또한 광주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광주시 배구협회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광주에 한국전력 배구단을 유치하게 되면 지역 내 새로운 볼거리 제공, 유소년 배구 발전, 생활체육 배구 저변 확대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정순애 의원은 “최근 한전배구단 연고지 이전에 관련한 광주시민 설문조사에서도 참여자의 73.3%가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원하고 있는 만큼 배구단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 의원은 “한국전력 배구단을 유치하는 것은 이번이 최고의 기회이자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향유를 위한 한국전력 배구단 유치에 광주시가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