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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주말, “전남 영광 찾아 봄 마중“ 백바위 해변과 불갑사를 찾아서빛고을사진회. 느림의 미학을 카메라 예술로 승화, 장 노출 전시작품 준비 중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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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3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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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백 바위 해변, 여느 바위처럼 검은 빛이 아닌 백색을 띄고 있다고 해서 백바위(白巖)라고 부른다.

   
▲ 불갑사 창호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에 자리 잡고 있는 백바위 해변은 드넓은 모래사장과 서해안 갯벌이 묻어있는 바닷물이 쉼 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가 모래사장에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고 사라진다.

   
▲ 밀려오는 파도를 맞이하고 있는 백바위

한편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에는 보물 제830호 대웅전이 있는데 이 대웅전은 창건이후(1764년) 여섯 차례에 걸쳐 중건되었는데 이 대웅전 건물의 정면과 남측면 창호는 모두 화려한 꽃살문과 교살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히 연화문(蓮花紋)과 국화문(菊花紋), 보상화문(寶相花紋)등의 창호는 정교하기 이를 데가 없으며, 현대에서는 찾아보기가 드물다.

   
▲ 파도가 그러논 모래 이야기

한편, 2019년 황금돼지해(정해년)를 맞이한 광주 빛고을사진회(회장; 정영환/ 총무 유진석)는 금년 말 전시할 작품의 주제로 느림의 미학을 카메라 앵글에 담은 장 노출을 주체로 선정하고 너무도 급속도로 변화되어가는 사회에서 느림이란 느림 속에 숨겨진 미학을 찾아 카메라 앵글에 담고 있다.

[사진으로 감상한 백 바위 해변]

   
▲ 백바위 해변의 반영
   
▲ 백바위 해면을 찾아 파도가 연출한 장면을 카메라 앵글에 담고 있는 광주 빛고을사진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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