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농어촌경제 전남강진
전남 강진군 1호, "한우 보증씨수소 탄생"강진읍 녹색목장 노민섭, 보증 씨수소 선발 영예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5:5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한우산업 분야에 강진군 최초로 한우 보증씨수소가 선발되는 큰 경사가 일어났다.

   
▲ 축하의 악수를 나누고 있는 이승옥 군수(좌)

전남 강진읍 녹색목장 대표 노민섭씨 후보 씨수소가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발하는 2018년 하반기 한우 보증씨수소에 당당히 선발되는 큰 영예를 안은 것이다.

11일 강진군에 따르면, 한우 보증 씨수소는 대한민국 수소를 대표해 전국 번식 암소를 대상으로 정액을 공급하는 종모우를 말한다.

매년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전국 한우육종농가 후보 씨수소 중에서 한우능력검정 결과에 의거 단계별로 엄선 확정하며, 전국에 분포된 수소 중에서 보증 씨수소로 최종 확정되기까지 5년 이상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보증씨수소는 전국에서 평균 70여두부터 80여두가 선발되어 관리 운영되고 있다.

한우개량사업소 보증씨수소 선발농가인 노민섭씨는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26년간 한우 사육업에 종사해 현재 32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11년 전부터 전국에서 100명 이내인 한우육종농가로 지정되어 활동하면서 후보씨수소로 선택되어 3번째 도전 끝에 보증씨수소 선발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뤘다.

또 강진군 한우육종연구회를 만들어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착한한우교실을 운영해 한우개량 및 사육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강진완도축협 이사로 재직하는 등 강진군 한우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금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강진군에서 1호로 처음 탄생해 개인에게는 큰 영예와 함께 강진군 한우산업 위상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노민섭씨는 “앞으로도 한우개량에 힘써 지역 한우 사육농가들과 함께 한우산업 소득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