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해도 드물다고 한다. 계속되는 더위의 기록갱신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너무나 그립고 기다려진다.
탁 트린 초원과 파란 하늘, 잔디위에서 마음껏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강원도 대관령에 위치하고 있는 양떼목장을 찾아서 한 컷 촬영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해도 드물다고 한다. 계속되는 더위의 기록갱신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너무나 그립고 기다려진다.
탁 트린 초원과 파란 하늘, 잔디위에서 마음껏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강원도 대관령에 위치하고 있는 양떼목장을 찾아서 한 컷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