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영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는 20일, 5월 21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을 위해 청춘동, 청춘로를 개설해 청년특화지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청년 창업과 창직의 완성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청년정책이다”라면서, “청년들의 사기진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화순군수 후보는‘경로당 급식도우미’제도를 전면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구충곤 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구충곤 후보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구 후보는 19일 화순읍 일심리, 교리 경로당
이은방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발명의 날’을 맞아 창의적인 발명을 할 수 있는 공간조성과 행정적지원 등 발명 인프라확보를 통해 북구를 ‘발명 선도자치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광주역 전면 주차장 부지에 유치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에 청년 창업을 위한 스타트업과 청년기업의 시제품 제작공간과 함께 발명품 제작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은방 북구청
6.13전국동시 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이정현 후보는 광산구를 주민참여와 생활자치가 있는 행복공동체로 구현하겠다며, 구정 운영방향과 주민자치 관련 정책 및 공약을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후보는 “주민의 눈 높이와 요구를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행정정책과 특정인들과 형식적인 활동에 그치고 있는 주민참여 실태를 개선하고,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는 오늘 5·18 민주화 운동 38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암매장 된 것으로 추정되는 행불자 유해 발굴 등 아직 미진한 진실 찾기가 조속히 완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길운 후보는 5·18의 참 정신은 공동체를 위한 자기 헌신과 희생이며, 이를 해남군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무소속)는 18일 “서구를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우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구는 지난 2016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된 데 이어 작년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이제는 어르신들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구를 만들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화순군수 후보는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고령친화도시 등 3대 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후보는 18일 인구절벽·고령화·저출산 통합(복지·일자리·주거·양육) 정책을 추진해‘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맘(mom, 엄마) 편한 화순’,‘불편함이 없는 노후’,‘여성의 삶이 즐겁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화순’을 조성하겠다고
박용권 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 속에서 오로지 남구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면서 "6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평화당 소속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16일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권 전 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와 당 지지율에 도취해 민심을 저버리고 정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의 자격논란이 마침내 사법부의 심판대에 올랐다. 서울 목동에 있는 남부지방법원은 17일(목) 오전 11시30분 제310호 법정에서 ‘(광주 남구청장) 공직선거후보 추천 효력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를 갖는다. 이날 가처분 심리의 결과에 따라서 남구, 나아가 광주 전체의 선거판도에 큰 파문이 예상된다.이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16일‘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화순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구 예비후보는 특히 고인돌 유적지의 세계적인 관광자원화를 위해 ▲세계 거석 테마파크 조성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동구를 ‘어르신·아동·여성이 서로 돌보는 동구’를 모토로 ‘돌봄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광주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 평균연령은 동구 44.9세, 서구 39.3세, 광산구 36세 등으로 광주에서 동구지역 평균연령이 가장 높고, 광산구와 비교했을 때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도 음주운전 논란 문제로 들썩이고 있는 선거구가 있다. 바로 광주 서구청장 선거이다.민주당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후보들이 다소 남북 화해무드와 문재인 인기에 편승해 느긋한 심정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반면 서구청장 선거는 선거 막판까지 예측을 불허할 접전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서구청장 유
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는 15일 동구 야간 도심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는 “동구는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많은 문화관광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산들을 적극 활용하는 야간 도심투어 관광벨트를 조성해 동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대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후보는 “서창동과 유덕동 등 농업지역 동주민센터에 농업 관련 업무 담당자가 근무토록 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등 지역 농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농업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지난14일 광주시농민회 서창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민회에서 요구한 “▲ 서구청 농업예산을 전체 예산의 1%까지
무소속 임우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15일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상생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민선 7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우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분권 추진으로 지방정부의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면서 “다함께 잘 사는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도시, 참여하고 혁신하
더불어민주당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 예비후보는“전통시장을 활성화해 화순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예비후보는 15일 능주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전통시장이 살아야 화순경제가 산다”며“시장 상인들의 선진지 견학을 지원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구 예비후보는“전통시장이 대형 마트 등으로 갈수록 침체되고 있어 안타깝다”며“시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동구의원선거(동구1-나 ; 지산동, 지원동, 학운동, 학동, 서남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정미용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동구 남문로 733번지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 임택 동구청장 후
구충곤 전라남도 화순군수가 재선 도전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행보에 나섰다. 구 군수는 14일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자로 등록 했다. 구 군수는 이어,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공동 출마선언을 통해 ‘화순 사는 자부심’을 슬로건을 내세우며 ‘일자리가 넉넉한 화순’,‘어르신들과 어린
임우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 선거대책 본부장 및 특보단 등 각계각층 지지자 200여명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 했다. 임우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매일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서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과를 소화하고 있다.아침·저녁으로는 출·퇴근시간에 맞춰 나홀로 거리 유세를 전개하고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나주시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강인규 예비후보(나주시장)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14일 오후 4시 전남 나주시 중앙로34번지 광주은행 나주지점 건물 5충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신정훈 전 청와대비서관, 최종석 선대원장(더불어민주당 나주, 화순지역위원장)과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