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등 핵심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2’가 6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옅은 안개와 함께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조각공원길31번지에 소재한 금구원 야외조각미술관을 찾아 전시중인 작품들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6월도 중반으로 접어든 17일 오전 찾아간 금구원 야외조각미술관에서는 김오성 작가의 조각전이 전시 중에 있는데 금구원 야외조각미술관은 문화관광
전라남도 신안군 출신 강홍구 작가가 6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서울 원앤제이 갤러리에서‘신안바다-뻘, 모래, 바람’개인전을 통해 신안의 섬과 바다 풍경을 담은 4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바다-뻘, 모래, 바람’전시는 서울 원앤제이 갤러리 전시 이후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과 암태
전라남도 보성군 율포해수녹차센터 ‘보성 아트홀’에서 서예가 김홍배 작가의 ‘춘곡 김홍배 작가 서예전’이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8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역 작가들을 위한 무료 전시공간으로 2021년 문을 연 ‘보성 아트홀’에서 열리는 11번째 기획전시다.‘춘곡 김홍배 작가 서예전’은 선조들 지혜가 담긴 명언과 글귀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유안석 사진작가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27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3달에 걸쳐 전시했던 두 번의 지역작가 초청 이후 세 번째 개최하는 지역작가 초대전이다.이번 초청 작가 유안석 사진작가 전시회는 ‘빛과 시간이 머물다’를 주제로 강진군의 여러 모
신호재작가 초대전이 전라남도 강진군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신호재展은 오는 6월1일부터 16일까지 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회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멋을 보여주고 대중들에게 삶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유토피아 찾음과 동시에 생활문화, 그리고 그 행위들로 사람들이 바라는 삶의
전라남도 곡성군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곡성미술인협회전이 개최된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주제로 작가 개개인의 독특한 시선을 담은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강성(목공예), 고정애(서양화), 김말례(천연염색), 김해란(서양화), 박희석(한국화), 이
전라남도 화순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이 한국 현대 사진가 초대전을 연다.화순군은 4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천사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두 번째 기획전 ‘한국 현대 사진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본창, 강운구 작가 등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 사진가 47명의 작품 105점이 전시된다.규모와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한달 동안 김충호 화백 수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시했던 초강 정인순 작가의 ‘문인화에 스며든 소나무 향기’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지역작가 초대전이다.다가오는 5월 초청 작가인 김충호 화백은 ‘강진을 탐하다’를 주제로 강진
전남 함평군이 3년 만에 재개하는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윤종호 작가 특별기획전 을 개최한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일인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조각가와 정원예술가로 활동하는 윤종호 작
전라남도 순천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국회의사당 1층 로비 전시실에서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국회 전시는 멸종위기종 조류와 그 서식지 보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차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순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흑두루미, 평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 정금희)은 손묵광 사진작가의 초대전 를 4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남대학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 22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손묵광 작가는 우리나라의 문화ㆍ자연유산을 사진으로 꾸준히 기록해오며 ‘한국풍경’ 시리즈로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작가는 우리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갤러리 107과 스트리트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박희석 한국화 개인전이 개최된다. 박희석 작가는 곡성 오곡면에 작업실을 두고 지역의 풍광과 전국 곳곳을 사생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 작가의 대표적인 수묵담채화 4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송기원 소설가의 수묵화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禪定-깊고 아득한 순정純貞’ 전시를 개최한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첫 기획전시로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땅끝순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시집 ‘그대 언 살이 터져 시가 빛날 때’, 소설집 ‘다시 월문리에서’, ‘월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의 최초‧최고‧최다‧유일 기록’을 담은 전남교육 기네스북을 처음 발간하고, 4월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16일 간 청사 1층 로비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교육 자료의 활용률을 높이고자 누구나 재미
전라남도 나주시는 빛가람 호수공원에 위치한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 전시실에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한 ‘나만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만의 전시회’는 문화 소비자이자 생산 주체인 시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시민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2월 28일부
전라남도 신안군은‘임자도 어제와 오늘’사진 전시회를 4월 8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조희룡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임자면장을 지냈던 성치풍 동암 미술관장의 작품 36점이 전시되며 예술성보다 기록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일제강점기 1936년 일본 가나가와대학 상민문화연구소 민속학자 일행의 서남해안
남종화의 뿌리이자 산실이며, 소치의 화혼이 담긴 전라남도 진도 운림산방에 위치한 소치기념관 등이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지난 30일(수) 개관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 운림산방은 남종화의 거목인 소치 허련 선생과 일가 직계 5대 화맥이 이어지고 있는 남종화의 성지이자 산실이다.운림산방 내부에 위치한 소치 기념관은 명칭
오리지널 몰입형 전시 ‘빛의 시어터’가 오는 5월 27일 개관을 확정하고, 첫 전시로 를 선보인다. 30일 빛의벙커에 따르면, ‘빛의 시어터’는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전시 프로젝트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로,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워커힐
전라남도 광양시는 오는 25일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수채화가 37인의 ‘광양의 물빛전’을 연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두 번째 전시회로 수채화마을 단체의 작품 37점을 만날 수 있다.‘광양의 물빛전’을 통해 시민들은 그림물감의 추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