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보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종합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 12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점검한 곳은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주민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보성매일시장, 벌교오일장, 회천수산물위판장, 봇재, 율포해수녹차센터, 보성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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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나 기자
2024.01.30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