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6일까지 3일간 현대호텔 목포에서 2019년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145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37건, 77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MOU)를 체결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하방국면에 적극 대응,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18명,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평동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신재봉 자동차산학연협의회장,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및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광주시는 19일 평동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신재봉 자동차산학연협의회장,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1월 12일(화)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그리고 34개 신규협약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12일 오후 한국전력 비전홀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공장 신축공사’ 입찰자 선정 공고를 시작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공사위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內 1공구일대로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 중 토목건축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법에 의한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가 11월6일(수)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6일 오전9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강닌규 나주시장,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주제로 22일 오후 5시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주승용 국회부의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가 22일 오후2시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고상주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윤벙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특허청 전세창 차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장대환 공동주관기관인 매경미디어그룹회장, 권오봉 여수사장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픈행사를 갖고 전시에 들어갔다. 금일 2시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 제18회 세계한상대회가 10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22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회가 이어지는데 올해 대회 주제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로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미래 100년
전라남도는 8일 영암군청에서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 등 4개 기업과 총 340억 원을 투자하고, 402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박주정 케이씨㈜ 대표, 김연옥 ㈜에스엔비 대표, 김천규 아주푸드㈜ 대표, 김태호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동
전라남도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 협의회(회장 이남)는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를 위한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전공대가 흔들림 없이 설립돼야 한다는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전통적 에너지산업을 혁신하고, 미래 에너지 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연구 플랫폼 구축이 절실하다” 며
전라남도는 여수 국가산단 삼동지구에 화학․금속 소재산업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의 주춧돌 역할을 할 여수산학융합지구가 준공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에 다르면, 전남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청년 취업을 도와주고,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한 여수 산학융합지구가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융합지구 내 산학융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등기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정상 시동을 걸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노사민정협의회와 주주간담회를 거쳐 20일 법인 설립 등기 신청을 하고 23일 등기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8월20일 출범식 및 발기인 총회 이후 임원 선임 등과 관련한 논란으로 한 달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중기부-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홈쇼핑 지원사업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설명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환경 변화 대응력과 경쟁력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19년 8월 20일 출범식과 발기인 총회를 거치면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출범은 그동안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국내에 투자를 꺼려왔던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됨은 물론이고, 수많은 재정 투입을 통해서도 해결하지
호남권 유일의 기후와 환경 접목 전시회로 지난 4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성료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11개국 120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여 환경산업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여금, 거래처 대금 지급 등 자금 수요 급증으로 일시적 유동성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특별안정자금은 총 100억 원 규모다. 업체당 매출액의 50% 내에서 일반 기업은 최대 3억 원, 유망 중소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 기업
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시설장비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이 시책을 도입, 지난해까지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30개 기업에 성장 여건을 마련해줬다.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4억 원 증액한
LG화학 나주공장은 8월 28일 수요일 나주시 송월동 (솔개길 23-1)에서 ‘나사랑 희망하우스 1호’ 현판식을 실시하였다. ‘나사랑 희망하우스’는 나주공장 임직원 모금기금인 ‘나사랑 희망기금’을 활용하여 나주 원도심 지역의 어려운 이웃 1가구를 선정, 개선비용 500만원을 지원하여 전기, 도배, 장판, 가구 교체 등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20일 에너지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인 한전공대 설립 부지 40만㎡ 전체를 (주)부영그룹(회장 이중근)에서 한전공대 학교법인으로 무상 제공하는 기부 약정 행사를 가졌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부 약정 행사에는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