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2시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21대 총선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광주형일자리 등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 윤영덕, 이병훈,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등 7명의 당선인(양향자 당선인 서울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공공일자리에 시민 764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이용섭 광주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위같이 밝히면서 이번 일자리는 4개 분야에 33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별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역하는 생활방역단과 대중교통시설방역단, 열감지기운영, 생활치료센터운영 등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단계로 추진하는 ‘코로나 대응 생활방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6일 이후 연속으로 해외에서 입국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확진자2명, 총 30명) 발생에 따라 특별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는 단 하나의 감염 요인까지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대원칙 하에 17일 긴급 행정명령을
전라남도는 남해안 대표 관광지 해남 대흥사 권역에 옛 산사길 복원과 길 정원을 조성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3년까지 총 120억원을 투자해 대흥사 입구부터 주차장까지 1.5km 구간 진입도로를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아름다운 황톳길로 복원하며 주변과 개울가는 방문객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향기 산책로와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1명씩 코로나19 양성 확정을 받아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어났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16일 29번째 양성확정을 받은 남성 (60대. 운암동거주)는 지난 4월15일(수)미국에서 14:;30인천공항에 도착 18시49분 광명역에서 KTX(전용칸)을 이용 20;28분경 송정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1명씩 코로나19 양성 확정을받아 확진자는 총30명으로 늘어났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16일 29번째 양성 확정을 받은 남성 (60대. 운암동거주)는 지난 4월15일(수)미국에서 14:;30인천공항에 도착 18시49분 광명역에서 KTX(전용칸)을 이용 20;28분경 송정역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 세계적인 식품 시장의 온라인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오는 5월 미국 아마존에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전남산 농수산식품은 총 23개 품목으로 추가로 8개 품목이 새롭게 입점될 예정이다.이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21대 총선에서 당선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에 대한 절대적 지지와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런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해 코로나
전라남도는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광역자치단체 ‘정책대상’을 수상,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행복한 전남’을 위해 ‘전남 청년정책 시행계획’ 6개 분야 75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현장에서 토목 공사에 지장이 되는 가로등 192개와 신호등 49개에 대한 이설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 가로등 14개와 신호등 4개를 이설했으며 나머지 가로등과 신호등은 토목공정에 따라 이설
전라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돼지 관련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10월 이후 일반 돼지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기․강원지역의 경우 야생멧돼지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
전라남도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해로 12회째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위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591명(해외유입 955명*(내국인 91.5%))이며, 이 중 7,616명(71.9%)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확진자는 27명이고, 격리해제는 8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질병관리본부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 된 사전투표에 이어 전국에서 실시 되었다. 1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21대 총선투표는 오후 6까지 투표소에 도착기준으로 마감되며 이어 개표장으로 투표함을 옮겨 곧 개표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실시된 제21대 총선은 코로나19로 복잡한 과정을
전라남도는 14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2021년도 국고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갖고, 내년도 국고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 정무부지사 주재로 국고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2주 연속 보고회를 갖고 주요현안사업을 논의했다.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정부 예산편성 순기상 지자체에서 중앙부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코로나19에 따른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이중고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현재 양식수산물 출하량이 넙치는 71%, 조피볼락은 36%가 급감한데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광주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기업유치 드림 TF팀’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팀은 광주시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융합이 촉진되는 혁신적 AI 생태계 조성을 통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국·내외 기업유치, 입주기업 사무공간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14일 오후 진도항을 찾아 희생자의 아픔을 기억하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헌화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진도항에서 세월호 참사로 생업을 뒤로 한 채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애쓴 진도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진도군 관계자들은 4.16가족시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관내 자가격리자 중 13~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한 투표희망자에 한해 일시적으로 외출을 허용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투표 대상은
전라남도는 도내 농수축산 기업 상품의 차별화 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6차산업 인증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 ‘지역상품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전략 개발지원 사업’을 본격화 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올해 사업은 브랜드 디자인을 비롯 포장디자인, 마케팅 전략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