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기존 관내 인공지능 관련기업들이 올해 150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인공지능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일자리 창출도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광주시는 오는 5월 초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
전라남도는 19일 광주은행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전라남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으로 어려움을 겪은
전라남도는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NH농협은행 전라남도영업본부로부터 8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남농협 도운영협의회 3천만원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로 부터 5천만원을 조성해 기탁됐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석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서옥원 전남영업본부장,
광주광역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빗물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빗물저금통’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 농업용수, 화단 조경수, 청소용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시는 일반 건축물은 지붕면적 1000
전라남도는 28일 시군과 협력해 제조업·지식정보문화산업 20개 기업과 77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제조업 분야는 15개 기업이 목포 대양산단 등 6개 산단에 745억을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311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산단별로 목포 대양산단에 신세계에프앤비 유한회사 농업회사법인, ㈜메종, ㈜부경산업, ㈜삼동,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에 나선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총 39명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청년(만 39세 이하) 23명, 중장년(만 40세 이상) 16명
전라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판로 확보를 위해 러시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5일부터 4월 1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벌인다.전남도에 따르면, 참가기업은 전남에 소재한 15개 내외 기업으로 구성된다.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긴급 경제 기관단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피해 대응 방안 등 을 논의하고 오늘 경제인들의 건의사항을 받아 이룰 취합 시정당국으로 지원 대책을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0일 오후 3시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
광주광역시는 세계경기 둔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수출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조기 융자 지원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융자지원 대상은 광주 관내에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거나 ▲2019년
전라남도는 정부 ‘연안여객・화물선박 현대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내 연안여객·화물 현대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연안여객·화물선박 현대화 프로그램’은 노후된 연안여객・화물선박 교체를 위해 정부가 8천억원의 자금을 마련해 보증과 펀딩으로 선박현대화를 지원하는 방식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원장 우천식, 이하 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자, 올해 총 3,400억원 규모의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1월 16일부터 2,7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630억원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50억원의 벤처기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3~10월까지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0여곳이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매년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바이어와 기업별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3~10월까지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0여곳이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추진한다.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매년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바이어와 기업별 주력상품 수출상담을 주선해 판로개척을 지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3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 2020년도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 10억원(3년 거치 5년 균분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8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2020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신년 하례회’를 열어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소외계층 나눔활동도 펼쳤다. 신년 하례식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윤명희 도의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문환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우기종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6일 오후 광주이노비즈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열 열고 광주경제 견인차 역활을 다짐했다. 6일 오후3시 광주이노비즈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는 나기수 광주 전남 경체단체 연합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안상권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 김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19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신안천사김이 수출 5천만 달러를 달성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 전남 8개 기업 포함 전국 35개 업체가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은 올해 4회째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금리 인상,
1977년 8월5일 개업한 무등종합상사(구, 무등측기사)가 동구 학동시대를 마감하고 서구 금호월드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고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등종합상사(대표 조경륜)에 따르면, 1977년 8월5일 금남로1가 분수대다방 건물1층에서 첫 사무실을 열고 영업을 해왔으며, 역경의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라남도는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 등 43개 기업·유공자를 시상했다. 전수식은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장춘상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 주동필 한국무역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