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광양시가 역대급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을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격조 높은 미술전시로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광양은 광양예술창고 섬진강작은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아트공간-이음 등 독특한 배경을 지닌 전시 공간이 속속 생겨나면서 문화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올여름 전남도립미술관, 섬진강작은미술관, 아트공간-이음 등은 시간과 공간, 종교와 역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풍성한 전시 개최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꽃, 바다, 정원 등의 낭만 소재와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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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나 기자
2023.06.25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