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13일 오후 4시 광주시 북구 중앙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용섭·윤 민호·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장,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임추섭, 유봉식, 허달용 박경린 공동선대위원장, 현지스님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광주광역시 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휘국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한다.12일 장휘국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광주 북구 금남로(유동4거리 송강빌딩 6층)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을 비롯한 교육가족과 광주교육 발전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장휘국 후보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12일(토) 오후 4시 순천시 이수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이수로 319 2층,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 세븐빌딩 2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11일 장석웅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최근 한 언론사의 전남교육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1위를 차지한 만큼 개소식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소식은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청원을 통한 전남교육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이를 교육감이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필요하다”며 ‘전남교육 도민청원제 도입’을 약속했다. 현재 전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교육감 신문고’의 활용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문고를 통한 ‘교육정책 제안 및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공동으로 ‘대학입시제도 개혁과 대학공공성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두 후보는 10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는 대학입시제도 개혁과 대학공공성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교육당사자들의 총의를 모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국회는 대학입시제도 개혁과 대학공공성 확보를 위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지난 5월 1일 발표된‘교육부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SW교육체험·교육 및 SW교육 관련 진로탐색 기회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를 권역별(동부, 중부, 서부)로 운영한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권역별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는 센터별 각 3개실이 운영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순천시 조례동 선거사무실에서 ‘전남교육,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비전선포 기자회견’ 및 선거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대표단과 선거대책위원장·특보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1·2부로 나눠 예정시간을 넘기면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전남교육, 고석규가 말하다’라
광주시교육청이 8일 시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광역시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장애학생 취업지원 ‘원스톱 통합지원서비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효과적인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각 기관별로 추진되었던 중복사업은 기관별 특성에 맞게 단계별로 전문화되고 기관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22개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연중 ‘가정방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정방문 상담은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위기학생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광주시교육청이 ‘2018 동북아평화탐방단’에 참가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를 함께 고민할 광주지역 고등학생 8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5월14일부터 5월21일까지이며 E-mail(gjunipia00@hanmail.net)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메일 발송 후 확인전화(062-363-8200)는 필수다. 최근 2년 이내 시교육청이 사업비를 지원하거나 주
광주시교육청 관내 발달장애를 가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일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발달장애 학생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시교육청 최숙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나금주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내용은 발달장애 학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2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맘-품지원단 145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맘-품 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맘-품지원단은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을 엄마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1일 광주광역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 예비후보는 “‘교실혁명’의 완성은 입시경쟁교육 혁파이며, 경험 있고 노련한 교육감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며 “교육적폐세력과 맞서 진보교육을 지키고, 혁신교육의 마중물을 길러낸 장휘국이 그 일을 해내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문재인 정부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기초학력책임제’를 통해 전남의 아이들 중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기초학력미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도입한 ‘기초학력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을 적극적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일반고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 ‘전남형 애프터스쿨’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형 애프터스쿨’ 사업은 일제식 보충수업 형태의 방과후 교육활동에서 벗어나 학생 자율 선택형 교육활동으로 운영체제를 개편한 것이다. 2017학년도부터 전남의 일반
전남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무행정사 225명이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남교육감은 특정 교육주체의 교육감이 아닌 모든 교육주체, 전남도민의 교육감이어야 한다”면서 “고석규 예비후보가 학교 비정규직의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감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주
광주시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광주지역 전 교원(기간제교원 포함)과 교육전문직원을 피보험자로 하는 교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원배상책임보험은 5월1일부터 2019년 4월말까지 적용된다. 수업, 학생상담 및 학생 지도 감독 등 학교시설이나 학교업무와 관련된 지역에서 학교업무 수행으로 발생한 우연한
광주시교육청이 27일 오후 ‘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며 “남북 정상이 금단의 경계선을 넘어서 두 손을 맞잡았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이 통일 수학여행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다”고 밝혔다. 27일 광주시교육청에 딸르면, 시교육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감격 그 자체이고 한반도가 평화의 땅임을 온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공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 관내 학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전남교육청의 5대 시책 가운데 하나인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해가는 과정으로, 지역사회와 일체감을 형성함은 물론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애교심과 애향심을 길러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t=3선에 도전한다. 장 교육감은 25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촛불정신으로 혁신교육을 완성하기위해 출마한다.“고 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89년 동안 제가 한 일은 어쩌면 하나이다.” 면서‘ 경쟁에 지쳐 책상에 엎드린 아이들의 얼굴에서 맑은 웃음을 찾아주는 것, 이제 우리 아이들은 경쟁과 차벌을